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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1
조회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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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교연대는 어제(31일)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민중교회 운동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성령의 역사로 시작된 민중교회운동의 시작을 통해 변화하는 21세기 사회에 새로운 선교계획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됐습니다. 주발제자로 나선 생명선교연대 공동대표인 정상시 목사는 초대교회는 정치적으로 박해당하고 경제적으로 가난한 소외된 이웃들의 희망이였다고 전하며 한국교회는 자본과 권력에 고통당하는 민중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신대 박재순 교수는 생명선교연대의 사역을 회고하며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민중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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