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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1
조회 :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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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한 중국 선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차이나네트워크연구소’ CNI가 오늘(어제) 천안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창립예배를 갖고 출범됐습니다.
10년 이상의 중국선교 전문가를 비롯해 중국 관련 인사 1백여 명이 참여하는 차이나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중국 선교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들을 하나로 연결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선교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한편 오늘(어제) 창립예배와 함께‘21세기 한국과 한국기독교 대(對) 중국과 중국 기독교’를 주제로 창립세미나도 개최됐습니다. 일반주제와 기독교주제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북아균형자론과 간도문제’‘중국 지도부의 종교정책’‘2008 베이징 올림픽과 중국교회’ 등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전략들이 모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