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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1
조회 :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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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만나교회를 개척해 대교회로 성장시키고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을 이끌어 왔던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우영 원로목사의 추모예배가 오늘(어제) 본당에서 드려졌습니다.
지난 31일 오후 12시경 지병인 뇌경색으로 하나님 품에 안긴 만나교회 김우영 원로목사는 30여년간 부흥사로 한국교회를 섬기며 역동적인 목회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추모예배에서는 김우영 원로목사가 작사 작곡한 찬송가와 살아 생전에 선포한 말씀을 영상을 통해 묵상함으로서 고인의 목회철학을 되새겼습니다. 아울러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그동안의 업적을 기리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에 마련됐으며 발인예배는 오는 4일 드려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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