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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31
조회 :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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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로교회는 제4대 김태영 목사 위임식을 가졌습니다.
증경총회장 김기수 목사는 목사가 되기 이전에 먼저 올바른 인품을 가지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덕망있고 인격적인 목회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격려사에서 백양로교회가 제자훈련과 섬김을 통해 열방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교회가 될 것이라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순종을 당부 했습니다.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담임) “제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를 고민하며 제 목숨을 다 할 때까지 백양로교회에서 목회를 해 나아갈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위임식을 가진 김태영 목사는 진주 영락교회에서 시무했으며 올해 5월에 백양로교회에 부임해 부산 복음화에 헌신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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