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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22
조회 :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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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는 오는 27일부터 대전 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장합동 90회 총회에서 여성안수 문제를 공식 헌의해줄 것을 총대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여동문회는 ‘2005년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90회 총회 총대께’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예장합동 교단은 1935년 24회 총회 결과를 지난 70년 동안 고수하며 신학적 논의조차 외면해오고 있다”며 “성경을 더 이상 왜곡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성경적 여성관에 대한 공개적인 신학적 논의와 여성안수에 대한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을 거쳐 여성안수 문제를 헌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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