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21
조회 : 1,926
|
다음 주 2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를 앞두고 교단의 미래를 걱정하는 합동목회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합동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 성명서에 이어 오늘(어제) 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단을 위해 함께 기도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성명서에서는 이번 총회의 쟁점사안인 은급재단비리와 비합리적인 교회 영입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교단의 위기 극복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교단의 신학과 교리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교단 목회자들의 총회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합동총회는 교단의 거룩함과 순결함의 회복을 위해 총회 하루 전인 26일 대전새로남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이전글
실버 샬롬 만들기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