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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21
조회 :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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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코드라고 할 수 있는 영상을 통해 소위 N세대라고 불리우는 신세대들을 위한 예배를 준비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사역은 미자립 교회 주일학교에서도 문화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각종 문화선교 단체들이 다양한 컨텐츠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영상매거진을 발행하는 낮은울타리의‘엔진’이 영상문화 사역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예배라는 이름의 엔진의 예배는 그동안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던 예배에서 벗어나 개성이 강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열린 예배형식을 지향함으로서 변화하는 세대에게 자연스러운 전도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선량욱 대표 / 낮은울타리 이를 위해 엔진에서는 매달 드라마와 워십 댄스 등 유년부와 학생부를 구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합니다. 또한 설교는 물론 교회절기 행사와 가정 예배 자료까지 제공해 줌으로서 보다 효과적인 청소년 사역을 전개할 수 있도록 개 교회 단위의 지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INT 최일모 간사 / 낮은울타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변함이 없으나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 교회 신세대들이 온전한 예배자요 신앙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형식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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