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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9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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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선교 139주년을 맞아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가 첫 발을 내딛은 인천에서 기념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예배에서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는 “어두운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헌신했던 선교사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하늘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힘써 나아가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인천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특별기도 했습니다.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는 포럼과 기념예배, 순례길 등 두 선교사가 남긴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는 기념사업과 ‘역사문화 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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