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29
조회 : 439
|
다음 달 수원에서 열리는 성인 페스티벌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등장한 청원에서 자신을 수원시민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유사 성매매와 다름없는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서 불과 50m 반경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행사를 막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원시도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성 상품화 행사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행사 주최 측은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행사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