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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24
조회 :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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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독교총연합회가 2023년 목회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아시아미래연구소장 최윤식 박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는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환경이 될 것"이라며 "목회자들도 변화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150여 명의 용인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하며 23년 목회 플랜 대안 제시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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