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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11
조회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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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슨 의료선교사가 세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올해로 개원 123주년을 맞아 교직원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수양회에는 서울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의 강물을 타고 흐른다’란 주제로 사흘간 설교를 전했습니다.
동산의료선교복지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병원 교직원을 예배와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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