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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9-07
조회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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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사역하는 한 선교회가 9월 1일을 구원데이로 선포했습니다.
앵커 : 기독교 전도 문화 운동을 만들어가기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첫 예배 현장을 구효완 기자가 전합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이여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잘 됩니다 우리는 더 잘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회여 영원하라
코리아 9.1데이 페스티벌이 예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9.1 데이는 9월 1일을 전도에 힘쓰는 기독교 문화 운동으로 정해 개인 전도에 자신이 없는 교회에 전도 자신감을 세우기 위한 행사입니다.
INT 김기남 목사 / 예심선교회 대표
9.1 데이는 전국교회들의 연합운동입니다 그리고 전도운동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문화화 시켜서 생활화 시키는 운동이 9.1 데이입니다
예심선교회는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는 전도법과 말씀을 통해 삶이 바뀌는 말씀 묵상법을 기초로 하여 교회마다 전도팀이 세워지고, 전도가 삶이 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INT 박강수 사모 / 수원열린중앙교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 믿는 사람 중에서도 영적으로 죽어있고, 지옥으로 갈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평생을 전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INT 용인영 집사 / 수원순복음교회
사실은 요즘 전도를 못했어요 이번에 기회를 통해서 도전 받고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통로로 제가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심선교회는 페스티벌 이후 40일 동안 현장과 모바일 전도 등을 통해 전도를 돕습니다.
또한 전국 30여개의 전도사관학교를 통해 복음으로 무장한 전도자를 세우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남 목사 / 예심선교회 대표
전도는 가장 우선 중요한 것은 훈련입니다 그래서 각 교회마다 훈련을 시킬 수 있는 핵을 만드는 것이 전도사관학교고요 전도사관학교에 오셔서 리더를 먼저 훈련시킨 다음에 그 리더들을 통해서 개교회에서 전 교인들을 훈련시키면 되고요 구원데이라고 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전반기 하반기 집중전도를 통해서 앞으로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9.1데이를 시작으로 교회마다 준비된 전도자를 세우며 한국교회의 부흥의 불씨가 되길 소망합니다. CTS뉴스 구효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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