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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9-07
조회 :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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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2022 극동방송 찬양합창제’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합창제에는 사랑의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찬양대를 비롯해 평균나이 80세의 캐나다 교포로 구성된 캐나다 밴쿠버 시온 합창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 하나님을 힘껏 찬양할 때 모든 근심 걱정을 물러가고 밝은 희망의 빛이 밝아올 줄 믿는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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