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6-23
조회 : 1,289
|
이만열 전 국사 편찬위원장이 ‘제5회 알렌기념상’을 수상했습니다.
알렌기념상은 우리나라 첫 상주 선교사인 호레스 알렌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해 남대문교회가 제정한 상입니다.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는 “이만열 전 위원장은 한국교회 역사 연구가 근현대 역사학계의 연구 주제로 자리매김하고 신학자들의 선교 역사 연구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만열 전 위원장은 “1885년 6월 21일 자 알렌의 일기에 기록된 5명의 선교사가 첫 번째 주일예배 드린 것을 기념하며 태동한 남대문교회가 의료선교사 연구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