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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17
조회 :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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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교회는 기드온 삼백용사를 세우고자 ‘중보기도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벧샬롬교회 김형익 목사는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며, “믿음으로 진리에 순종하는 것은 목숨보다 귀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온천교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도축제를 비롯한 여러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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