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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10
조회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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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산하 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가 새롭게 조직을 구성하고 익산대장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신정호 총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순교와 사적의 의미가 더 깊어지고 활성화돼 묻혀있던 선교 역사를 발굴하고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총회사적의 효과적 보존과 유기적 활성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자생력 있는 총회사적으로의 변화를 위한 총회 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 사역을 논의하고 자천교회 손산문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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