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08
조회 : 2,441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PCK세계선교부가 인도네시아 선교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온라인으로 개최한 기념예배에서 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주님의 빛과 생명인 복음이 인도네시아 모든 종족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회 준비위원장 김동찬 선교사는 “2021년은 인도네시아 선교를 시작한지 50년이 되는 희년”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와 인도네시아의 협력선교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단일국가로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로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pck세계선교부는 연인원 161명의 선교사를 인도네시아에 파송했으며, 105명의 선교사가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