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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08
조회 :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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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환경 속에서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함성 2.0’의 누적 사용자가 1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6일 출시된 성경읽기 앱 ‘함성 2.0 버전’은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활동을 확인하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고, 통독 플랜 생성 기능, 성경 구절 메모 기능 등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앱을 개발한 소프트웨어팩토리는 한동대학교 출신의 기독 청년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 기업으로, 개발진은 “성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성경 읽기와 기도 나눔 등 다양한 신앙 교류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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