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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07
조회 :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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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CTS 스마트 교육재단이 ‘K-Speaking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이수현씨가 최고의 한국어 강사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베트남의 동티옌 등 4명에게 우수상이 수여됐습니다.
또 한국어 말하기 상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아지마가 대상을, 터키의 제렌 등 7명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마트교육재단 감경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스마트교육재단과 함께 글로벌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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