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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7-27
조회 :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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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미술인협회가 56회 정기전을 개최합니다,
‘코이노니아’를 주제로 열리는 정기전에는 회원 약 130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개막식과 함께 진행하는 ‘33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상’과 ‘8회 한국 기독 미술 청년작가상’ 시상식에서는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서동희 작가가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상을, 최소진, 최명원 작가가 청년 작가상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정기전은 다음 달 4일부터 9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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