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27
조회 : 1,281
|
서울강북노회 제43회 정기노회가 열렸습니다.
교계 최초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노회에서 말씀을 전한 직전 노회장 김준호 목사는 “한국교회는 천국, 지옥과 상관없는 문제로 싸우면서 분열됐다.”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아름다운 노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노회장에 덕수교회 박해영 장로가 추대됐으며, 부노회장에 머릿돌교회 안창호 목사, 삼양제일교회 이재관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