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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04
조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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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에클레시아 클럽 1주년 기념행사인 ‘에클레시아 클럽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에클레시아 클럽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기아대책 후원 모임으로 총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교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갈현교회와 신양교회 등 17개 교회를 에클레시아 클럽으로 새롭게 위촉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지형은 대표회장 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한국교회와 함께 떡과 복음 사역에 더 투명하고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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