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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29
조회 :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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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엘리슨 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지나친 미국의 정교 분리를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8%가량이 미국의 정교 분리는 지나친 상태라고 밝히고 교단별로 목회자들이 대체적으로 미국의 지나친 정교 분리를 비난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회자들은 미국 충성맹세에서 하나님 아래란 표현을 계속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공공장소에 십계명비를 설치하는 것도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정부 소유 장소를 기독교 모임 장소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다수가 찬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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