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4-09
조회 : 1,287
|
전미 복음주의협회가 성금요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정하고 기독교인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협회는 ‘코로나19 같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 인도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움직이신다’며 소속 교단 대표자들에게 성금요일 금식과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월터 김, 전미복음주의협회 대표’는 ‘우리는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같은 믿음 안에서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