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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26
조회 :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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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2004 부활절 연합예배의 준비과정을 다룬 기사와 선교한국 2004대회를 전망하는 기사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부활절 연합예배의 준비과정을 1면에 실었습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회개운동과 부흥운동, 생활실천운동의 3대운동 선포가 주제이며 교인동원은 삼일교회와 온누리교회 등 대형교회들이 참여에 호의적이어서 최대 8만명까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위해 한부연은 포스터 부착 등 부활의 의미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성결신문은 고난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게 하는 고난주간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고난의 의미묵상과 구제 그리고 고난과 관련된 전시회 등을 제안하며 특히 고난주간 동안 매일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며 고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추천했습니다. 기독신문은 선교한국 2004대회를 전망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단기선교사역으로 비어가는 선교지를 메꾸게 한다는 선교한국 2004의 주요 초점과 함께 장기선교사와 더불어 2000명의 단기 선교사를 헌신하게할 것이라는 선교한국 상임총무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죠지 머레이 박사 등 200여명의 강사가 참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기독공보는 하나님 사관학교를 소개했습니다. 사사학교는 성, 애, 덕, 지, 정, 미, 체 의 7가지 가치 실현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론식 학습을 통해 자주적 기독 리더십 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사사학교의 커리큘럼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사사학교의 10만명 기독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금주의 교계신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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