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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2-23
조회 :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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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최신 가스펜 뮤지컬 더 프라미스 한국공연 홍보를 위해 예수역을 맡은 주인공 랜디 브룩스를 비롯한 연출진들이 저희 기독교TV를 방문했습니다.
1989년부터 15년 동안 모두 3억9천여만명이 관람한 더 프라미스는 예술성과 작품성 그리고 사실성으로 전세계인들에게 인정받은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총제작비 120억원규모의 국내외 출연진 400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다음달 22일부터 4일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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