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1-30
조회 : 3,222
|
서울 YWCA가 29일, 2004년도 제 82회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8명의 이
사를 선출하고 2003년도 사업보고를 가졌습니다.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올 한 해 사업을 시작하는 서울 YWCA는 958명의 회원이 투표한 가운데 이사를 선출했습니다. 2004년도 서울 YWCA이사에는 김숙자, 김영채, 민흥숙, 배은경, 이원희, 이정희, 이화자, 조 윤희 총 여덟 명이 뽑혀 올 한 해 서울YWCA를 위해 헌신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행자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30년 자 원지도자를 비롯해 34명에게 봉사상과 근속상 등 상을 수여하고 이외 성동청 소년 문화의 집 등 3개 단체가 단체상을 받았습니다. 8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YWCA는 현재,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와 환경 살리기 운동, 그리고 북한이탈 주민 돕기와 함께 사회 각 방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으며 올 2004년에는 폭력 근절과 인권 보호 운동, 그리고 평화 통일을 위한 준비를 중점 사업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
이전글
어게인 일구공칠 컨퍼런스
다음글
이주노동자,선교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