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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8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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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독뉴스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제 5대 사장 취임 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6일, 하늘꿈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직전발행인 장희열 목사는 "교회 안이나 밖이나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사명은 주님이 택하여 주실 때 가능하다"며 "주님의 때에 모든 것을 이뤄주심을 믿고 말씀과 기도함으로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연합기독뉴스 5대 사장으로 취임한 신용대 목사는 "복음의 관문인 인천과 인근지역의 성시화와 연합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며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위기 속 해법을 제시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08년 세워져 올해로 창간 11주년을 맞은 연합기독뉴스는 인천교회의 연합과 성시화 그리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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