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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8
조회 : 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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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며 예배 음악 문화를 이끌고 있는 힐송교회의 예배 연주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예배와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앵커: 내한 일정에 앞서 CTS가 호주에서 단독으로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황세준 통신원입니다
전 세계 예배 음악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힐송교회. 그 은혜로운 예배의 중심 뒤에는 묵묵히 이를 뒷받침하는 실력파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음악감독인 나이젤 핸드로프와 메인 키보드 연주자이자 사운드 디자이너인 피터 제임스. 이들은 지난 20여 년 간 힐송의 수준 높은 예배음악을 만들어온 일등공신입니다
int 나이젤 핸드로프 / 힐송교회 기타리스트, 음악감독
int 피터 제임스 / 힐송교회 키보드 연주자, 사운드 디자이너
힐송교회를 이끌어온 이들이, 힐송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예배음악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금요일 조이풀 교회에서의 예배 일정을 시작으로, 특별히 토요일 신일교회에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연주법과 톤메이킹, 사운드 디자인 등 예배 음악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int 나이젤 핸드로프 / 힐송교회 기타리스트, 음악감독
int 피터 제임스 / 힐송교회 키보드 연주자, 사운드 디자이너
한편, 이번 내한 일정을 공동 기획한 호주의 Gsus4와 한국의 A3는 작은 지역교회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장된 힐송의 음악사역을 돌아보며, 한국의 예배음악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피터 제임스 / 힐송교회 키보드 연주자, 사운드 디자이너
int 나이젤 핸드로프 / 힐송교회 기타리스트, 음악감독
호주 시드니에서 CTS 황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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