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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7
조회 :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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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나목교회는 찬양사역자 박요한 목사를 초청해 찬양예배를 개최했습니다.
2주간의 미주 투어 일정으로 시카고를 거쳐 뉴욕을 방문한 찬양사역자 박요한 목사는 “예배 가운데 찬양을 통해 서로를 축복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며 “시편 84편 5절 말씀처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시온의 대로를 함께 걸어가는 뉴욕주나목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축복의 사람’,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등 다양한 찬양곡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찬양예배를 주최한 뉴욕 주나목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팀을 초청 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위해 체육관과 어린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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