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7
조회 : 988
|
1900년대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교육사역에 힘썼던 앨리스 샤프 선교사 평전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하늘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홍성광리교회 고성은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손을 내밀며 교육을 통해 사람을 길러내는 사역을 했던 앨리스샤프 선교사의 삶 전체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진실함"이라며 "성도 모두가 진실하게 살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앨리스 샤프 선교사의 삶을 그린 뮤지컬 공연과 함께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2부 순서에서 한국을 방문한 앨리스 샤프 선교사의 증후손이 직접 유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진행된 3부에선 앨리스 샤프 선교사 흉상 제막식과 사진전시회 커팅식이 이어졌습니다.
int. David Edwin / 앨리스 샤프 선교사 증후손
int. Stepen Andrew / 앨리스 샤프 선교사 증후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