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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6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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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서울동남노회의 화해조정을 위한 수습전권위원회가 양측 대표를 불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엔 명성교회 세습반대 측에선 김수원 목사 등 3명, 세습찬성 측에선 직전노회장 고대근 목사와 명성교회 장로 등 3명이 참석했으며, 노회상황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듣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같은 날 총회 재판국 회의가 열린 가운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에 대한 재심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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