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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4
조회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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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동선교회가 후원하는 제18회 목회사관훈련 100교회 선정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불신영혼도 여전히 많기에 교회부흥은 안될 수 없다”고 전하며 “목회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선정된 120개 교회는 1년 동안 기도, 말씀, 전도에 집중하는 목회사관훈련 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매달 30만원 상당의 현금과 전도물품을 지원받게 됩니다.
INT) 박재열 목사/동선교회⦁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
2002년 시작된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목회사관훈련에는 현재까지 1,800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80%이상 교회가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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