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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4
조회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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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일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크리스천 명사 초청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첫날 집회에는 영화배우 이대근 장로가 강사로 나서 “인생을 살면서 실패는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순종했다”며 “신앙인이라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청집회는 20일 성악가 조용갑 집사, 27일 방송인 신은경 권사, 6월 3일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 등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의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