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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3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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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100명중 8명이 성경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북한 인권 정보센터가 밝혔습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탈북자 61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11년 탈북자 396명 중 8%가 성경을 본 경험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전체 탈북자 중 5%가 자신은 직접 종교활동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타인의 종교 활동을 목격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 내 성경유입이 지난10년 간 4배나 증가한 것은 국내외 선교 단체들이 비밀리에 북한 내 성경 반입량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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