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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6
조회 :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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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최고위직으로 활동하다가 2007년 탈퇴한 신현욱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장은 신천지가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도 특정 정당을 지지하며 정치적 세력화를 통해 대대적인 포교에 나설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의 각별한 경계를 요청했습니다. 또 위장교회, 위장 문화단체, 위장 언론사 등을 통해 신천지 교리를 확산시켜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총선·대선 통해 신천지 정치세력화 경계 분당중앙교회가 서현동 소재 소유부지 약 6000여 평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분당중앙교회는 “최근 공동의회를 열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669표 중 찬성 1603표로 ‘소유 토지의 사회 기부에 관한 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교회측은 “교회 재산을 사회에 아무조건 없이 기부하는 것은 담임 목사와 교인들의 의지가 한뜻이 돼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당중앙교회 수백억원 재산 사회에 기부 전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가 창립했습니다. 전국 노숙인 시설 대표들은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별로 산재해 있던 노숙인 사역을 하나로 결집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노숙인 사역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법·제도·정책 건의, 시설 종사자 직무연수, 복지시설 운영개선,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전국노숙인복지시설협, 노숙인 사역 결집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추진 중인 동성혼 합법화 법안을 반대하기 위해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가 대대적 서명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협 선교위원장 신동식 목사는 “대부분의 한인교회들은 보수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입장을 주류사회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협 측은 관련 성명서를 각 한인교회로 발송할 예정이며, 영문으로도 제작해 미국 사회에 한인 교계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美 메릴랜드 교협, 동성혼 합법화 반대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