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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04
조회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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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주노회 2012년 신년하례회가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을 주제로 3일 서귀포제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목회자와 장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예장통합 전 제주 노회장 오공익 목사는 “제주선교 100주년을 맞아 이제는 제주의 교회들이 깨어날 때”라며 “자기희생과 헌신으로 지역을 섬기고 감동을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예장통합 제주노회장 신관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믿음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