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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17
조회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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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한기총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한기총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호소문에서 올 한 해동안 일어난 한기총의 여러 사태들은 한국교회를 부끄럽게 하고있으며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며 한기총이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또, 한기총 개혁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개인, 단체, 기관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호소문 통해 한기총 개혁 요구 북한의 언론 자유를 위한 미디어 국제회의가 오는 23일 개최됩니다. 열린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 등의 단체들이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국내외 언론인들이 참석해 북한의 미디어 실태와 현황을 짚어보고 북한의 언론 자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北 언론 자유 위한 미디어 국제회의, 오는 23일 ‘통영의 딸’을 구출하기 위한 시민네트워크 ‘구출넷’이 신숙자씨 모녀 구출운동을 국제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길남 박사와 구출넷 실행위원 정베드로 목사는 지난 13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자유인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서 각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참가 단체들을 대상으로 신씨 모녀 구출을 위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구출넷은 ‘통영의 딸’ 구출을 위한 세계시민네트워크인 ‘글로벌 구출넷’ 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출넷’, 통영의 딸 구출 문제 국제화 실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등 8명의 WEA 대표단은 15일 판문점과 공동경비구역(JSA)등을 방문했습니다. 한반도 분단 상황을 목격한 터니클리프 대표는 “WEA 총회를 통해 북한에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길 원한다”며 “3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북한에 전하길 소원한다”고 전했습니다. WEA 대표단, 판문점 방문 복음통일위해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