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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4
조회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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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노원지역 교회의 성령사역 회복을 위한 ‘강북 성령축제’가 교회성장연구소 주최로 열렸습니다. 강북.노원지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강의에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성령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교회를 품고 있다”며 “교회는 성령 안에서 교파적 차이를 넘어 하나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대학연합교회 김형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성령운동의 사례와 성령사역의 올바른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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