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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0
조회 :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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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성결교회가 2년 2개월간의 성전건축을 마무리 하고 29일 성전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정익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도들의 봉사로 건축하게 된 것을 감사한다”며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 예배에서는 7명이 장로장립을 받았으며 3명이 명예권사, 80명이 권사로 취임했습니다. 1955년 신촌성결교회를 개척한 이성봉 목사의 이름을 따 ‘성봉채플’로 명명된 새 성전은 연면적 1만 3천 제곱미터에 지상 6층 지하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예배실과 까페, 하늘공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