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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6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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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학대학교가 선정한 제 2회 김마리아 상에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주선애 박사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서 주선애 박사는 “귀한 상을 받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면서, “북한 인권운동과 한국교회 여성운동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선애 박사는 탈북자 인권과 한국교회 부흥, 또 교육을 통한 후진 양성을 비롯해 한국교회 여성운동가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제2회 김마리아 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뉴욕신학대학교는 동문이자 한국여성운동가였던 고 김마리아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교회와 여성운동에 탁월한 인물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