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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6
조회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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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유의 음악과 춤, 악기로 복음을 전파하는 마라나타문화예술연합회가 창립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소강석 목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노승숙 회장 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마라나타문화예술연합회 장헌일 신임회장은 “하나님 찬양의도구가 되어 큰 은혜와 기쁨을 주는 마라나타문화예술연합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대표회장 임동진 목사는 “우리의 가락과 몸짓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한류의 선봉자로서 나서달라”고 전했고,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노승숙회장도 “우리 문화와 언어를 활용해 찬양선교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