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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4
조회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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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만남 시간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받은 축복을 고백한 사람들을 책을 통해 만나봅니다. 최기영 기잡니다. --------------------------------------------- 매 끼니를 걱정해야했던 가난한 신학생이 뉴질랜드에 수백억짜리 선교센터를 세우기까지, 순종으로 이뤄낸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책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 책의 주인공 이은태 목사는 배경도 학벌도 능력도 없던 초라한 자신을 들어쓰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고백합니다. 이은태 목사 / 뉴질랜드선교센터 이사장 이 책에는 가난했지만 감사함으로 철저히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린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풍성한 은혜가 페이지마다 펼쳐져 있는데요. 독자들은 이를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에 도전하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은태 목사 / 뉴질랜드선교센터 이사장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자녀출산과 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경험한 사모의 고백도 있습니다. 특별히 이 가정의 자녀는 13명이나 되는데요. ‘사랑해 행복해 고마워’...이 책의 저자 엄계숙 사모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이들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낳아 키우며 울고 웃은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냈습니다. 엄계숙 사모 / ‘사랑해 행복해 고마워’ 저자 이 책은 5남 8녀, 13남매의 좌충우돌 양육일기와 아이를 키우며 발견한 소중한 삶의 교훈들,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데요.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엄계숙 사모 / ‘사랑해 행복해 고마워’ 저자 지난 3월 개봉한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의 주인공 강원희 선교사의 고백이 담긴 자전 에세이도 출간됐습니다. 1982년 49세 나이로 네팔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딛은 지 올해로 30년째된 강원희 선교사가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거룩한 여정을 담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구현한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CTS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