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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3
조회 :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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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지원받고 있는 국제구호 NGO들이 국제협력단법 시행 연장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개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빈곤퇴치 기여금을 조성한 우리나라는 2012년 법 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어 법령 연장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동의, 국민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12개 NGO 단체와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국회 법안 상정시 제출할 대국민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한편 6월 말까지 인터넷 전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 빈곤퇴치기여금은 국제협력단법에 따라 2007년부터 항공권 구입자들에게 항공기연대기여금 1천원을 부과해 온 제도로 국제기구와 국내 11개 단체에 기탁돼 아프리카 주민들의 질병치료제 구매와 빈곤퇴치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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