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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0
조회 :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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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 갈멜산기도원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도 가나월드케어 외국인 선교사들과 대전총신교회 목회자,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성회를 가졌습니다. 대전총신학장 한영동 목사는 설교에서 “갈멜산기도원이 세상 속에서 지친 영혼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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