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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8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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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최근 북한을 방문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도 “북한주민 60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기아와 영양실조 또는 사망에 이를 것”이라며 인도적 식량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국제 기독교봉사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회장인 그레이엄 목사는 올해 초 농업용 비닐 2천롤을 북한에 기증했으며 이번 방북에서 비닐을 지원한 평안북도 협동농장과 병원, 고아원 등 17개 지역을 시찰했습니다. 한편, 이번 방북에서 그레이엄 목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하고, 북측에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목사 석방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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