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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6
조회 :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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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부명성교회는 '기억에 남을 교사'를 주제로 교사대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남대학교 계재경 교수는 영적 생활과 신앙 성장의 분석 자료를 통해 "학생들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교사의 친밀함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관계 속에서 신앙과 비전을 바로 세워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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