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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6
조회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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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시대 상황에 맞는 목회자 운동을 위한 새출발을 알렸습니다. ‘쇄신과 변혁’을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상임의장 김성복 목사는 “세상에 만연한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고 예수 부활의 의미를 전파하는 데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목정평 운동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토론회와 회무처리가 진행됐습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독시민운동조직위원회는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대회참가 213개국의 기수단원으로 대구지역 50여개 교회 청년들이 선발됐습니다. 조직위는 각 동별로 배정된 나라선수단을 위해 해당 지역교회 간 연계, 선수촌 기독교관 운영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독시민운동 출발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나사렛형제들 개강예배가 열렸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드려지는 예배는 기도회와 순모임 등으로 진행됩니다. 1968년 민족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CCC 나사렛형제들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졸업반 교사선교회, 경제인 사역, 직장인 사역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평신도지도자 양성 나사렛형제들 개강예배 숭실대학교 사당조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초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선 터트리기와 단체줄넘기, 화분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사당복지관 황종성 관장은 “아이들이 또래와의 놀이문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하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당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아동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