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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2
조회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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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5년차 총회 임원 입후보자들이 ‘예비후보등록제’에 대해 다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경선을 준비 중인 목사부총회장 후보 조일래 목사는 기간 단축을, 박현모 목사는 기간조정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총무후보인 우순태 목사는 정기지방회 전후로 등록기간 설정 제안을, 송윤기 목사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성 입후보자, ‘예비후보등록제’ 입장차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NGO 굿피플의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이는 조용기 전 이사장의 사임서 제출에 따른 것으로 조용기 목사는 명예총재로 추대됐습니다. 이영훈 신임이사장은 “굿피플이 세계의 좋은 이웃이 되도록 더욱 활발한 구호사업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식은 22일 열립니다 이영훈 목사, NGO '굿피플‘ 새 이사장 구세군 대한본영 의료친교회가 충남 논산지역에서 ‘2011 상반기 의료진료 봉사’를 펼쳤습니다. 의사와 약사, 봉사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청지방 표정영문에서 이뤄진 이번 진료는 평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내과와 외과, 한방과, 이비인후과 등 의료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구세군 의료친교회 충남 논산 진료봉사 최경주재단은 12일 인천에서 주니어 골퍼를 대상으로 평가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경주 이사장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과 평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