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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0
조회 :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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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창교회 오경세 집사는 지난 15년간 수집해 온 분재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오 집사는 “정년퇴직 후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분재를 정성을 다해 가꾸어 왔다”며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분재바자회는 올해가 두 번째로, 지난해 보다 두 배 많은 240여개의 다양한 분재들이 판매됐습니다. |